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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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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은 22일 09시 발생한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서해안으로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재해대비를 위해 24일 15시 중앙 및 시도간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23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비상근무를 지시하고 민․관․군 응원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제5호 태풍 메아리는 24일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640㎞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일요일인 26일 09시 서귀포 서남서쪽 210㎞ 부근해상을 지나 월요일인 27일 09시 함흥 남만서쪽 약 110㎞ 부근 해상으로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진로가 다소 유동적일수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에따라 대책본부는 매우 강한 비, 바람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또 북상중인 제5호태풍 메아리에 대해 태풍의 예상 진로와 진행방향에 대해서 분석하고 단계별로 총력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 각 시군에서는『풍수해(태풍, 호우) 재난』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태세 유지 및 기관장 정위치 근무
▸ 산간계곡, 해안가, 매립지역, 저지대 등 재난발생이 예견되는 지역에 대해사이렌, 가두방송, 자동음성 정보시스템,지역앰프 등을 활용한 홍보강화로 인명피해 예방조치
▸ 강풍, 집중호우중 또는 후에 논 물꼬트기, 물구경, 범람된 교량건너기, 배수구 부근 등 급물살지역 부근 접근금지
▸ 구제역 매몰지에 우수배수로 정비를 보다 강화하고, 환경특별기동대를 투입하여 상시점검 실시
▸ 시공중인 공사장 및 4대강사업장, 상수원 취수장에 대하여는 수방자재, 장비, 인력이 비상대기토록 조치
▸ 과수목, 비닐하우스, 농․축․수산물에 대한 침수피해 등 재해예방 조치강구
▸ 노후저수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점검실시
▸ 기 구축된 민․관․군 협력체계 점검과 비상연락망 재점검
▸ 경북안전기동대 및 119구조대 긴급구조체계 점검 및 출동태세 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