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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도시, 구미로 변신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구미시 열람석 전국 지자체1위, 장서보유 전국 3위
ⓒ 경북문화신문



<사진/ 구미시 상모정수 도서관 >





한국 도서관 협회 조사 결과 구미시가 열람석 및 장서보유 분야에서 경북도 1위에 이어 전국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에는 구미시립도서관을 비롯 인동도서관,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이 있는데다 교육청 소속의 경북도립 구미도서관과 7월 중순경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구미시 상모정수도서관을 포함해 6개 도서관이 있다.


특히, 열람석은 30만 이상 인구대비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1위, 장서보유는 전국 3위이며, 도내에서는 열람석 및 장서보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94년 시립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서관 건립에 최선을 다해 온 결과다.


또 시에는 작은도서관 기능을 하는 새마을 문고 역시 30개로써 지역시민들이 근거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돼 있다.


아울러 2012년 상반기에는 2개의 작은도서관도 개관 할 예정으로 원호민원봉사실 자리에는 열린 작은도서관, 원평1동 구경로당 건물에는 원평으뜸 작은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함께 10월 개관예정인 근로자문화센터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실이 구비되어 있다. 또 2009년 9월에 개관한 임은동 소재 왕산기념관도 만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하고 있고, 자료실에서 도서대출과 열람이 가능하다.


시는 특히 존재의 자유와 행복을 탐구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문고전 읽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독서회원모집과 인문고전 낭독회, 인문고전 강의, 인문고전 목록 배부, 자료실에 인문고전 코너 별도 설치 등을 통해 인문고전을 전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또 생애 독서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운동, 매년 한책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참고로 인문고전 독서회는 현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이며, 월1회 야간시간을 활용, 토론을 할 예정이다. (독서회문의 455-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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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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