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상주시 함창읍▪이안면, 청송군 부동면▪파천면 솔로시티 인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25일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Lidzbark Warminski)에서 열린 2011 국제슬로시티 총회가 세계적으로 143번째, 아시아 대륙에서는 유일한 회원국인 우리나라의 상주시와 청송군을 9번째 슬로시티 회원도시로 인증했다.


슬로시티 회원도시 인증은 관례적으로 이사회에서 인증했으나 25일의 선정은 20여 개국 120여 개의 회원도시 시장이 참여한 총회에서 결정돼 매우 이례적이고도 뜻 깊은 슬로시티 무대 등단이 됐다.


슬로시티는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를 뜻한다. 슬로시티로 지정되면 마을의 시설과 자연경관 자체가 관광상품이 되고, 국제적인 생태녹색관광지로 전 세계에 알려져 지역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된다.


인구 5만명 이하의 대형마트나 패스트푸드점이 없는 곳으로 전통문화와 유기농법에 의한 지역 특산물을 보유하고, 주민의 지역발전 의지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야 지정받을 수 있다.


총회에서는 한국슬로시티 본부(이사장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손대현)의 요청으로 상주시장과 청송군수의 지역 소개와 가입 인사의 기회도 주어졌다.


상주시장은 “곶감, 쌀, 누에고치로 유명한 삼백의 고장인 상주시 함창읍과 이안면은 쌀 생산 중심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전통명주의 주생산지이며 자전거 도시로도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청송군수는 “주왕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한지·옹기·천연염색·송소고택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청송군 부동면과 파천면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청송사과 주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상주시와 청송군은 지난해 6월, 슬로시티 가입 신청서를 한국슬로시티 본부에 제출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 국제슬로시티연맹의 현장실사를 거쳐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민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슬로시티 로고>


◈ 마크 상징은 마을을 등에 지고 가는 느림의 대명사 달팽이다.

☞ 인간은 아무리 잘나도 결국 자연의 등, 달팽이의 등에 업혀 살아간다. 달팽이와 사람이 같이 살며 상생하는 그런 마을이 진정한 공동체이고 풍요로운 행복시티이다. 달팽이는 원래 스스로 치유하면서 천천히 생명을 유지하고 목적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작은 공동체 역시 스스로 치유하면서 함께 살아가야함을 의미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TY21.com
== R T Y 2 1 . C O M전세계 5개국 L I V E 생 방 송 ==
- (합)로얄ㅋr&#183;지 노 한국담당 영업팀
06/26 23:09   삭제
RTY21.com
== R T Y 2 1 . C O M전세계 5개국 L I V E 생 방 송 ==
- (합)로얄ㅋr&#183;지 노 한국담당 영업팀
06/26 23:0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