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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되는 경상북도 외국인 주민 인구 해마다 급증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5만 808명, 주민등록 인구의 1.9%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내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 귀화자, 외국인 자녀(이하 외국인주민)는 모두 5만 808명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의 1.9%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4만 6658명에 비해 4천 150명, 8.9%가 늘어난 수치다.


2011년 1월1일 현재 경상북도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크게 증가 추세를 보여 온 가운데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4.1%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올 들어서는 경제회복 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가 탄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민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경우가 3만8093명(75%), 한국국적 취득자는 3천469명(6.8%), 외국인주민 자녀는 9천426명(18.2%)였다.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 중 외국인근로자는 2만1009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41%, 결혼이민자는 6천992명(14%), 유학생은 6천359명(13%), 재외동포는 1천198명(2%), 기타가 2천535명(5%)였다.


또 한국국적 취득자는 혼인귀화자 2천954명(5.8%)와 기타사유 취득자 515명(1%) 등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1만8940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37.3%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1만2746명(25.1%), 인도네시아 3천155명(6.2%), 필리핀 3천113명(6.1%), 남부 아시아권인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등이 3천12명(5.9%) 순이었다.


중국 국적자 중 한국계 중국인은 7천668명으로 중국국적자의 40.4%와 전체 외국인 주민의 15.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포항, 경주, 구미, 경산 등 대도시 지역에 외국인의 27,271명(53.7%)가 거주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경산이 7천587명(14.9%)으로 가장 많고, 경주가 6천964명(13.7%), 구미가 6천537명(12.9%), 포항이 6천183명(12.2%) 순이었다.


주민등록인구대비로 살펴보면, 도내 외국인 주민은 주민등록 인구대비 1.9%에 해당된다. 07년에는 1.3%, ‘08년 1.4%,’09년 1.7%, ’10년 1.8%에 이어 2% 상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시군별로는 고령 4.3%, 경산 3.2%, 성주 3.0%, 칠곡 2.9%, 경주 2.6%, 영천 2.4%, 군위 2.4% 순이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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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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