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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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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5월말 기준 에너지 절감율이 -14%를 나타내면서 에너지절감 목표 4%를 훌쩍 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가 최근 청사 에너지 소비총량(07~09년 평균사용량) 대비 4%이상(환경부 고시)절감을 목표로 정한 가운데 시가 이처럼 우수한 은 성과를 거둔데 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감추진 계획 수립의 체계적인 이행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전반기 에너지절감 추진을 위해 중식시간 사무실 실내 등 일괄소등 및 컴퓨터, 모니터기, 프린트, 복사기 끄기를 실천하고 야간 근무시 필요없는 전등 소등 및 개인용 스텐드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또 냉난방 기준온도 (난방18℃/냉방28℃)강화, 중식시간 및 퇴근 5분전 에너지 절약 청내 방송을 실시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한편 는 지난해 말 에너지 절감분에 대한 보통교부세 6억 9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시 관계자는 상반기 에너지 절감목표 초과 달성을 발판삼아 후반기에도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적극 발굴 및 공유 확산해 에너지 절감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