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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기승 불법 주차,3불시책 초심은 어딜가고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8일
산업도로변 가감차선▪ 진미동 진평교 위는 '불법주차장 양성화 지역?'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주요 간선도로변은 물론 심지어 교량 위에까지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원평동 원평-지산간 도로 진입을 원활하기 위해 시설된 산업도로변 가감차선은 대형 트럭과 관광버스 주차장으로 전락했다. 시는 이곳에 < 불법주차를 할 경우 즉시 단속을 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해 놓았으나, 생색내기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진미동(동장 김용길)의 경우는 상황이 심각하다.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폐가전제품과 폐가구들이 구석구석에 방치되면서 주민생활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진미동은 만성적인 불법주차로 시민들이 교통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진미동 사무소로부터 약 50여미터 떨어져 있는 진평교 위의 불법주차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불법주차 단속 특별지역인 교량 위에 불법주정차 실태가 극성을 부리고 있으나 이를 단속해야 할 진미동이 손을 놓고 있다는 점이다.












  


이 뿐이 아니다. 진미동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반경 1백미터 지점의 곳곳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법 주정차로 시민들의 교통권이 심각한 위해를 받고 있다.


특히 고정 CCTV를 설치한 진미동 내 삼성전자 후문의 경우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라는 점을 이용, 불법주정차를 일삼고 있으나 진미동 사무소는 뒷짐이다.


이에 대해 진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박모(남)씨는 " 진평교 위의 불법 주차로 많은 시민들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교통행정과의 기동단속반이나 관할 진미동 사무소는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며 "실종된 3불시책 초심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서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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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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