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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구미시 자원봉사단체 대표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장영도 옛생활문화연구소 소장/본지 논설위원
ⓒ 경북문화신문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필요한 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선진 지역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사회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과 관련된 각종 봉사활동에 적용함으로서 구미시의 자원봉사활동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미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중 우수 봉사자 17명과 구미시 새마을 자원봉사 담당공무원, 자원봉사샌타 직원등 19명은 홍콩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서"와 싱가포르의 "노인 건강 재활원"등을 방문하여 상호 정보교환과 앞선 봉사기법등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연수를 다녀왔다.


구미시 새마을 자원봉사활동단 소속 우수봉사자들의 해외연수는 그 필요성을 놓고 여러 가지 상반된 입장이 있을 것으로사료 되지만, 오랜 세월동안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자들로서는 봉사활동에 대한 한번쯤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해외연수를 통해 심어줌으로써 보다 낳은 봉사활동에 임하리라 보며 다른 봉사자들에게도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도 가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5박 7일동안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소한의 경비로 홍콩의 사회자원봉사서, 싱가포르의 노인건강재활원등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사회봉사활동자들의 참여 인원, 참여 연령, 참여 횟수 등과 복지시설등 예산자원관계 (홍콩과 싱가포르 두 국가는 영국의 식민지하에 있어서인지 부자들과 기업들의 기부금 기여가 제도화 되어 있어 의료보험혜택과 사회복지시설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었다.


특히 싱가포르 국민들은 병원진료와 수술시 의료비 혜택을 모두 받는다고 하였다)와 청소년 봉사자들에 대한 여러가지 혜택등에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들 국가에선 중,고등학생들이 주어진 의무 봉사활동 시간 20시간 이외 꾸준한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겐 상급학교 진학시 가산점을 적용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권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형식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대비되는 현상이다.


청소년들의 봉사활동시 홍콩에선 상급학교 진학 시 가산점 부여 와 우수봉사자들에겐 표창장 수여와, 홍콩의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시 일일 보험제도와 홍콩의 사회복지서는 민간단체에서 운영되어 기업의 막대한 후원과 개인 부자들의 기부금으로 다양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게되었으며, 이들 국가들의 앞선 사회봉사단체의 봉사기법과 각종 사회복지활동의 정보 등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우리 구미시의 자원봉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는데 연수단 모두는 커다란 보람을 느꼈으리라 보며,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의욕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순수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로, 따라서 모든 농산물과 많은 생활 필수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작은 도시 국가이지만 깨끗한 도시환경과,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오랜 세월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인지 이들 나라의 국민들은 절약정신과 법규를 잘 지키는 준법정신이 몸에 배어 있으며,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사는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그들의 독특한 국민성이라 볼 수 있겠으며, 서로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정신은 우리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통적 유교사상, 불교와 도교 사상이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어 왔다. 그중에는 인간의 내면과 공동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면과 대다수의 국민들이 선진국가로 나아 가기위해 사회복지설과 자원봉사활동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구미시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해외 봉사활동의 연수기회를 확대해야 할 뿐 아니라 봉사활동의 기법과 활용을 더더욱 개발하여 새마을 운동처럼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중진국등에 시민자원봉 활동의 기법을 전수하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번 해외연수를 함께해온 우수봉사자님들, 구미시 새마을과 담당공무원, 새마을 자원봉사센터 직원, 모든분들에게 새로움을 함께 한 시간동안 너무 알차고 감사함에 고마움을 오래도록 나누고 싶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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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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