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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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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농협 (조합장 임무식) 산하 여자산악회(회장 김봉순)가 지난 23일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KBS 중앙방송국과 국회, 청와대를 관람했다.
박재훈 상임이사와 이춘희 복지사 등 200여명은 6월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어려움이 뒤따랐으나 질서를 유지한 가운데 일정에 따라 국정 운영의 중심인 국회 방청석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 국회를 찾아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 본회의 일정 관계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양해와 함께 건강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KBS을 찾은 회원들을 안내한 구미시청 소속 김일수 서울사무소장은 자비를 털어 200여명의 회원에게 점심을 제공,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청와대를 방문한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다.함께 한 이춘희 사회복지사 역시 회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한편 회원들과 함께 한 박재훈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 많은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질서 정연하게 관람을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 소중한 추억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산악회 발전을 위해 친목을 도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봉순 여자산악회 회장은 또 인사말을 통해 " 모처럼 마련한 소중한 기회가 장맛비 때문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많은 우려를 했다"면서 "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인동농협 발전을 위해 모든 정성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김회장은 특히 "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인동농협 하나로 마트를 애용해 농협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