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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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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조기출하 근절대책 일환으로 사전 출하신고제, 완숙포도 출하서약서 및 관련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증진을 구축하기 위해 28일 상호 업무공조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김천포도, 자두의 명성을 되찾고, 김천포도․자두산업특구, 지리적표시제 지정에 걸맞는 품질고급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미숙과포도는 물론 김천자두 미숙과 출하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매시장 및 공판장에 출하되는 미숙과 출하품에 대해서는 최저가로 경매토록 해 미숙과가 더 이상 시장에 출하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기출하 근절을 위한 미숙과 포도출하농가에 대해서는 시에서 지원하는 각종 농업 보조금에서 3년간 제외하는 패널티도 적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보생 시장은 “글로벌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 소비자중심의 마케팅 농업경영이 전제되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완숙포도 고품질자두 출하에 공동으로 협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