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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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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7월 1자로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경주부시장, 안동부시장 등 시군 부단체장 7명을 비롯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파견에 따른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43명에 대한 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도는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역동적이고 활발한 도정운영을 위해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업무능력과 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 배치했다.
특히 21세기 고부가가치산업인 문광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김천부시장을 지냈던 김충섭 의회총무담당관을 임용했고, 현장 중심의 친서민 정책 추진을 위해<보건복지여성국장>에 영천부시장을 지낸 김승태 환경특별관리단장을 임용했다.
또 시군 부단체장의 경우 현장중심의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도와 시군간 교류확대로 협력강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인사권자인 시장 군수와 협의 조정을 거쳐 현장대처 능력이 우수한 도 출신 간부급을 경주, 안동, 문경, 의성, 칠곡, 예천, 울진 등 7개시군 부단체장으로 보임했다.
아울러 신임 예산담당관에 정만복 도시계획과장을 낙점하는 등 당면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전을 위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추진과 성과중심의 조직운영으로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미래 경북발전의 지속적인 토대 마련을 위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역점을 뒀다.
5급이하 후속인사는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7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