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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 구역 디지털산업지구 변경안 최종 승인고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사업면적은 축소, 투자사업비는 3천억여원 증액
ⓒ 경북문화신문

 



 


 


지식경제부가 30일 구미시 경제 자유구역 디지털 산업지구 변경안을 최종


승인 고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3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한국 수자원 공사는 2008년 5월 당초 고시된 개발 계획안에 대한 개발여건 분석을 통해 사업면적을 조정하고, 각 용도별 기능활성화를 위한 용도 재배치,이에따른 주요 기반시설 계획 변경을 위해 2010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같은 해 8월 변경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승인 절차 지연으로 재산권 침해 등 숱한 논란과 함께 집단민원까지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결국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변경안이 최종 승인 고시됨으로써 경제자유구역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최종 승인된 경제자유구역 구미디지털산업지구 개발계획의 변경내용에 따르면 전체면적은 6백24만 786㎡에서 153만8765㎡가 축소된 470만2021㎡로 조정됐다. 하지만 투자 사업비는 오히려 3천30억원이 증액됐다.


사업면적이 축소된 것은 동측에 위치하고 있는 양호하고 집단화된 임천리의 공공시설 용지인 산림부문을 제척했기 때문이다. 반면 국공유지가 많은 서남단 한천변 제방을 경계로 금전동 일부지역은 사업지구에 편입됐다.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3천30억원이 증액된 것은 진입도로등 인프라 구축사업 1천 억원, 보상비 2천억원 등이 증가된데 따른 것이다.


구미시는 개발계획변경안이 최종 승인고시돼 장기간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재산권 침해 불만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시의 적절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의 최대 관심사인 토지보상이 빠른 시일내에 집행될수 있도록 행정력을 올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승인 고시 다음단계인 실시계획수립.승인신청 등 절차상의 현안을 조기에 매듭지을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수자원공사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경상북도 민생경제교통과(053-959-3211),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053-550-1871), 구미시 투자통상과(054-450-6243)/지형도면 열람/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http://luris.mltm.go.kr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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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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