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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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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제가 된 횡단 관로의 설계도면,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 제공>
지난 5월 8일 해평 광역 취수장 가물막이 유실로 구미 전지역에 단수 사태가 발생한지 50여일만인 6월 30일 오전 3시 40분경 낙동강 횡단관로 이상으로 4공단 배수지로 공급되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의 공급이 중단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전 4시경 상하수도사업소직원과 공단관련 경제부서등 관련공무원에 비상을 발령하고, 조치에 들어갔다.
또 수자원공사와 긴밀한 협조라인을 가동, 오전 4시 30분 4공 단내 관련 업체에 연락 조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오전 5시 50분경 남유진 시장 주재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통해 우선 생활용수는 선산배수지에서 전환공급하고, 소방서 물탱크차량 10대, 수자원공사 탱크로리 70대등 81대를 동원, 4공단 배수지에 계속 공급해 단수사태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또 수자원공사로 하여금 신속한 원인 규명과 복구를 하도록 협조 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문제가 생긴 낙동강 횡단관로는 생활용900mm, 공업용 700mm 배수관이다, 이 관을 통해 배수지로 공급되던 물이 중단된 것이다.
시와 수자원 공사는 4공단 350개 업체 중 700mm의 관로를 통해 물을 공급받는 업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소방차를 동원, 배수지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 양포동 3만 6천명, 산동 4천 200명,해평 4천800명, 장천 3천 400명 등 4만 8400명에 대한 급수를 위해 옥계(황상)배수지, 선산배수지의 물을 공단배수지구역으로 전환해 생활용수를 전환해 공급하고 있으나 선산배수지의 관로가 300mm여서 900mm의 관로를 통해 공급하던 물의 양을 원활하게 채울수 있을런지는 의문이다. 따라서 산동, 장천, 옥계 일부 고지대 및 관말지역에는 단수가 불가피해 보인다
단수사태가 발생한 시간대부터 현장에 나가 있는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은 "낙동강을 횡단하는 강뚝 근처의 배관선로가 노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말로 이래선 안됩니다. 기업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되는마당에, 국가 공단이 있는 구미에서 이렇게 자주 단수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안타깝고 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06/30 14:10 삭제
기가막혀, 기가막혀
06/30 14:0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