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달 28일 러시아 교포 모국연수단이 모국어 연수를 위해 해평 청소년 수련원에서 입소식을 가졌다.
사단법인 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배선호) 주관으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14박15일 일정을 모국에서 보낼 연수단은 러시아 교포한인 4세의 청소년으로 러시아 사할린 각지에서 추천된 우수한 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국어 연수와 함께 구미시 청소년들과 1박2일 동안 서바이벌 게임, 캠프파이어 등의 문화교류 체험 활동과 구미 시청 및 시 의회, 삼성과 농심등 산업현장을 견학하게 된다.
한편 사단법인 동북아청소년협의회는 매년 러시아의 교포를 초청, 한국어 연수 및 러시아를 찾아가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또 한인 교포 4세들에게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기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