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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2차 단수사태, 수자원 공사의 송수관 노후화 변명은 '새빨간 거짓말'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30일
구미경실련 ' 누수발생 송수관로 14개월 전 재매설, 명백한 인재'
ⓒ 경북문화신문

 


 


<사진/▶구미시 옥계동 4단지 배수지에는 살수차와 소방차가 계속적으로 물을 공급 하고 있다.>



30일 오전 3시 40분 경 수자원공사의 송수관 관로 이상으로 구미 4공단 배수지 용수 공급이 중단된 것과 관련 부실시공에 따른 인재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경실련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불과 14개월 전인 2010년 4월경, 4대강 준설로 강바닥이 낮아질 것에 대비해 재매설한 송수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 수자원공사의 부실시공에 따른 ‘인재’라고 밝히고, 구미시가 갖고 있는 도면에도 재매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사고의 원인으로 4대강 준설로 유속이 빨라질 것에 대비해 강바닥 4m 밑에 매설키로 한 설계가 애초부터 잘못된 유속 계산이었거나 강관 이음새 용접이 부실시공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수공과 구미시 관계자들이 추정하는 누수 지점인 정수장 쪽 하중도 측면이 최근 내린 비로 50cm 정도 유실됐다는 점을 들어 이러한 점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정수장 쪽 하중도 측면 유실은 지난 26일 오전, 구미경실련 관계자가 현장에서 확인했다.


구미경실련은 특히 이번 단수 사고가 수자원공사 측에서 4대강 준설로 인한 송수관 유실사고에 대비해 재매설한 송수관에서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잘못된 국가정책도 모자라 부실시공까지 야기한 무책임한 국가사업의 결정판이라고 규정"하고, 부실시공에 따른 비리 여부도 철저히 밝힐 것을 수자원공사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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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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