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7월부터 우수한 민간 개인․가정 어린이집이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관리를 위한 운영비를 지원받으면서 국공립 수준의 공공인프라로 기능하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인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70여개소이다.
이를 위해 도는 평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 개인․가정 어린이 집 중 평가인증점수, 보육교직원 전문성, 건물 소유형태, 놀이터 구비, 비상재 해대비시설 설치여부 등 7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선정요건 평가표에 따라 시군으로부터 1차 확인․추천을 받아 도 선정심사단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 ,http://cpms.childcare.go.kr>을 통해 6췊 29일부터 7월5일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7월 15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는 어린이집은 매월 정원규모에 따라 96만원 ~82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운영기준으로는 ▸취약계층 우선 보육 및 입소 우선순위 부여 ▸부모로부터 받는 보육료를 정부지원 단가(국공립어린이집 보육료)와 동일하게 수납 ▸보육교사 월급여를 국공립 어린이집 1호봉 이상으로 지급 ▸종일제를 필수 운영으로 맞벌이를 지원 ▸표준보육과정에 기반한 연령별 보육프로그램 등 운영 등이다.
정원별 월 운영비 지원액은 20인이하 96만원, 21-49인 248만원, 50-76인 440만원, 77-97인 560만원, 98인 이상 824만원 등이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해당 어린이 집의 평가인증 관련 사항, 보육 교직원 현황, 특별활동 프로그램 실시 현황과 급식재료 구매처 등 급식식단관련 사항 등 어린이집의 운영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게 돼 부모의 실질적인 선택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