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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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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새마을합창제가 지난달 30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새마을회와 구미새마을여성합창단이 주관한 합창제에는 서울 2팀, 경기2팀, 인천1팀, 대구1팀, 부산2팀, 경북2팀, 경남3팀, 전남1팀등 총 14팀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20인 이상 60인 이내로 구성된 아마추어 여성합창단은 자유곡 2곡을 선정, 피아노 반주를 원칙으로 예선· 본선 구분없이 당일 경연대회를 통해 우열을 가렸다.
남유진 시장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대한민국 수출의 심장부이면서 문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구미를 가슴에 품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구미시 새마을회 박동진 회장은 “합창단원 여러분들의 서로 다른 개성의 목소리가 화합해서 정체되고 조화로운 화음으로 승화된 아름다운 합창은 듣는 사람들에게 가슴 깊이 감명과 희열을 선사해 신선한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면서 “ 평소 갈고 닦아오신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경기도 구리시여성합창단▶금상-경남 창원시그린여성합창단▶은상-서울특별시 용산구립합창단, 서울특별시 금천구구립합창단▶동상-인천광역시 부평구립여성합창단, 경기도 부천경기싱어즈, 대구광역시 달서구립합창단▶장려상-경남 거제시여성합창단, 부산광역시 남구오륙도여성합창단, 경북 경주시새마을한마음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