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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분한 남유진 시장, 수자원 공사에 사과및 안정적 수돗물 공급 대책 마련 강력 촉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2일
'수자원 공사에 바란다' 긴급 발표문
ⓒ 경북문화신문

5월 8일에 이어 6월 30일 단수사태가 발생하면서 김성조, 김태환 의원이 수공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이 단수지역의 시민과 기업인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수자원 공사는 즉각 사과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남 시장은 2일 '한국 수자원 공사에 바란다'는 발표문을 통해 지난 5월 8일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해평취수장 임시보 유실에 따른 단수대란으로 41만 시민과 2천여 기업체에게 엄청난 고통과 불편, 재산상의 피해를 초래한 바가 있음을 환기하고, 사고 당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재방 방지를 위해 이중 삼중의 안전조치 등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채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단수사태를 초래케 했다고 비판했다.


또 6월 30일 사고 이전인 5월 16일 구미시는 또 문서를 통해 낙동강 횡단관로 사고시설에 대해 하천세굴 포락 등의 영향으로 파손우려가 있다고 통보했고, 사고위험성에 대해서도 구두를 통해 수회에 걸쳐 당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면서 예견된 사고를 다시 발생시켰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전례로 미루어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수도시설물 관리가 얼마나 안이하고 허술했는가를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남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어떠한 변명이나 약속도 믿을 수 없는 만큼 항구적인 단수사태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시설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남시장은 또 한국수자원공사의 빈번한 단수사태로 인해 국내기업인은 물론 외국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시를 어떻게 믿고 투자를 하겠느냐면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잘못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먹칠 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구미시민의 긍지를 짓밟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고 비판했다.


남시장은 단수 사태와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국토해양부)가 나서서 슬기롭게 해결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해 지난 5월8일 단수대란 당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구미시가 요청한 신평배수지 시설확장, 봉곡배수지 직송관 및 신시 가압장 직송배수관 시설을 서둘러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사고재발방지를 위해 예비취수장을 하루속히 설치하고 노후화된 신평배수지 송수관로 개체 또는 예비관로 시설을 서둘러 시행하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송수관로 파손시에 대비, 수돗물의 비상공급이 가능하도록 2단지와 4단지를 호환, 접속하는 생활용수, 공업용수 배수관로를 부설하고, 취수장 및 송수관로사고 발생시에도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강동, 강서지역에 취, 정수장을 분리해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6월 30일 발생한 낙동강 횡단송수관 사고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낙동강 횡단부분에는 큰 구경의 도수관로 3줄(D1,350mm×2줄, 1,100mm×1줄)과 송수관로 2줄(D900mm×1줄, 700mm×1줄)이 묻혀 있어 언제든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비 관로를 설치해 낙동강 횡단부분의 수도관에한 안전 대책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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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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