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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단지 생활용수 단수 해소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3일
문제의 파손 횡단관로 복구 지연,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 시간 걸릴 듯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4단지와 인근지역의 생활용수 단수가 해소됐다. 지난 6월 30일 3시 40분경 4단지 배수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낙동강 횡단송수관로의 파손사고로 5월 8일에 이어 두 번째 단수 사태가 발생하자, 양포동, 산동면, 장천면, 해평면등 4개 지역은 급수 차질을 빚어왔다,


그러나 시는 옥계 가압장의 용수 공급 쳬계인 가압식을 관로 압송식으로 조정, 7월 2일 오후 9시부터 생활용수 공급이 재개됐다.


시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인 6월 30일 오전 5시 40분부터 선산, 옥계, 황상배수지 용수를 4공단 배수지역으로 호환조치하는 한편 7월 2일 관로 압송식 조정 이전까지 소방차 158대, 수자원 공사 비상급수차량 38대를 활용해 24시간 동안 비상급수 체계를 유지하면서 용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시간대별로 물 수요량 변화에 따라 단수세대가 증감하는 등 안정적인 생활 용수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시는 7월 2일 산동, 장천, 해평면 송수관로 끝 지역인 고지대의 자연마을 16개소에 용량 2톤 규모의 물탱크를 설치, 해당지역 약 500세대 주민들이 생활용수를 급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옥계배수지의 자연유하식 공급방식에서 송수관로와 급수관로를 연결, 송수펌프로 가압하는 관로압송식으로 변경하는 등 용수공급 체계를 조정했다.


이러한 조치 결과 조정이전 단수로 어려움을 겪어 온 일일 최대 700여 세대가 단수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 하지만 시는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출수불량 등 일부 미공급 세대를 위해 급수차량 지속 운행 등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수자원공사는 단수사태의 근본원인인 송수관로를 복구하는데 짧지 않은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4공단 기업체 공업용수 공급 등 안정적인 용수공급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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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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