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는 지난달 30일 해평면 복지회관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환지업무 추진 설명회를 가졌다.
환지란 토지소유자가 개발과정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일정한 규모의 땅을 받는 제도이다. 농경지리모델링 사업지구 내에 편입된 땅을 소유한 주민들은 수혜자 총회 또는 대의원회를 개최해 토지의 평정가격, 등급 등을 결정하고, 환지사들과 함께 협의해 올해말까지 가환지 및 본환지를 실시하게 된다.
 |
▶최병표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장 |
구미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1년 7월 현재 리모델링 사업 현장에는 4천500만㎥중 3천840만㎥(85%)의 준설토가 반입됐다. 용지보상은 총704억중 695억(99%)이 보상되면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7월말까지 준설토 반입을 완료한 후 용∙배수로, 도로 등 구조물을 설치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