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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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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취임 당시에도 그랬듯 남유진 구미시장은 취임1주년을 맞은 1일 소박한 일정을 소화했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강한 경제, 더 큰 구미>라는 큰 그림을 스케치한 가운데 <온기가 있고,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정>, < 함께하는 시정>이라는 붓놀림을 하겠다는 각오로 민선5기를 출발했던 남시장은 그로부터 1년 후에도 초심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새벽시간대, 환경미화원과 함께 진미동 일대를 청소하는 등 주민들과의 대화 ▪체감 행정을 시작으로 민선5기 1주년의 능선을 타고 남은 남시장은 출근 후에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영도벨벳의 사기게양식을 가진데 이어 민선5기 출범 1주년 성과 기자간담회와 상반기 시정유공 민간인에 대한 표창 행사를 주도했다.
이날 정례석회 때는 특히 구미지역 출신의 6․25전쟁사 낙동강의 작가 류형석씨를 초빙하고, 직원들에 대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강한 경제 더 큰 구미>실현을 위한 공직자 다짐대회도 빠뜨리지 않았다.
저녁에는 또 올래길을 점검하며, 산책하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섬김 행정을 이어나갔다.
2일에는 또 4공단 기업체, 취․정수장, 관내 주요 사업장 등 현안사업장을 점검 하면서 지난 1년을 뒤 돌아보고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과 계획을 재점검했다.
남유진 시장은 이날 "낮은 곳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것에서도 감동할 수 있는 친서민 밀착형 행정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