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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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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다문화가족이 소통을 통해 하나가 되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부부캠프>행사를 해평면 도리사에서 가졌다.
15쌍의 부부와 자녀, 강사,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함께 한 부부캠프에서는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한 나'라는 타이틀로 전국 다문화 사업 지원 강복정 팀장의 부부 소통교육,대전대 차성란 교수의 , '내 속의 보물 찾기', 한국여성CEO센터 조현순관장의 부 부에니어그램,이명숙 팀장의 '10년 뒤의 나 그려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부부의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로 설치한 놀이방에서는 3~7세의 아이들이 자원봉사 교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문화 가족들은 부부소통교육을 통해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 부부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특징을 인식하고, 배우자의 성격유형 및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부부 자아존중감 특강을 통해서는 부부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내의 장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10년 뒤의 나 그려보기를 통해서는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1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서로를 다독여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월 중 다시 한 번 부부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