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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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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은 민선5기 취임1주년 기념사를 통해 1년 전 제5기 민선자치 시정의 역사적인 출발 선언과 함께 행복한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는 꿈과 포부, 사명감을 피력했던 사실을 환기하면서 공약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어깨를 누르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밤을 지새운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박시장은 특히 지난 1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두 바퀴를 축으로 일자리, 교육,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한 토대를 닦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나로 뭉쳐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 준 14만 시민과 공직자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철도망 구축에 역점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박시장은 그동한 행정경험과 착실하게 준비해 온 지역발전 전략을 하나로 묶어 시민의 기대와 소망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 녹색성장의 주역인 철도망 구축을 지역 경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역사적인 KTX김천(구미)역 준공을 통해 김천시가 고속철 시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참여하게 됐다고 강조한 박시장은 올해 초에는 김천~진주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와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건설계획이 발표되는 경사가 있었다면서, 철도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남부내륙선과 동서횡단철도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건설사업 정상 추진
박시장은 철도와 함께 김천시의 발전을 견인할 또 다른 동력축의 하나인 혁신도시건설 사업도 차질 없이 정상추진 되고 있다면서 현재 모든 기관의 이전승인이 완료가 됐고, 전체사업진도는 80%로써 전국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사를 임차하는 한국건설관리공사를 제외한 12개 기관이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청사설계를 마쳤거나 설계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우정사업 조달사무소 착공에 이어 머지않아 한국도로공사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 가게 된다고 부연했다.
박시장은 특히 중요한 것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유치해 다양성과 창조성이 살아 숨 쉬는 혁신도시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이를 위해 복지, 교육, 보건의료 등 정주여건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혁신도시를 건설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유치에 올인
인구가 늘어나고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들이 김천시에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한 박 시장은 일자리가 풍부하면 사람이 모여드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원리라면서 이를 위해 기업을 유치할 공장용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1단계 24만평 조성사업은 9월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90%의 진척을 보이고 있고, Kcc, 코오롱생명과학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체에 이미 분양을 완료하고 곧 공장 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행해 2단계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 박시장은 계획된 3단계 사업까지 완공이 되면 김천시는 공장용지가 없어 기업으로부터 외면 받는 일은 더 이상 없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자립 농촌 건설
보호받는 온실속의 허약한 농촌에서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농촌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고 밝힌 박시장은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억대농 육성사업의 마스트 플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환으로 고령화 돼 가는 농촌의 일손부족을 위해 전국최초로 권역별 4개소에 농기계 임대은행을 설치해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고, 하반기에는 아포, 농소권역의 동부지점이 설치가 되면 사업은 완료단계에 들어가게 된다고밝혔다.
이외에도 농업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친환경 작물 기술개발과 고품질․고부가가치 농업을 적극 육성해 농촌의 자립기반을 도모하는 한편,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도농간 직거래 활성화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등 농특산물의 유통과 마케팅을 강화해 농업의 소득증대와 생산성 제고에도 힘써 희망을 노래하는 복지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목고 혁신도시에 반드시 유치
교육에 관한 한 과거의 명성을 뛰어넘는 교육명품도시 김천건설을 주요공약으로 삼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 박시장은 김천대학의 4년제 승격과 김천고의 자율형 사립고, 김천여고와 중앙고의 기숙형공립고 지정에 이어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목고를 혁신도시에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을 현행 지방세수의 3%에서 5%로 확대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김천시장학기금 100억원 조성목표를 앞당겨 달성함으로써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웰빙시대에 부응,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부항댐과 하야로비 공원,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통해 직지사 권역과 연계된 1박2일의 체류형 관광이 가능토록 문화관광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시정 방향 요약
▷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 당면 현안사업인 혁신도시, 십자축 물류도시 건설에 시정의 역량 집중.
▷농업만으로도 잘 살 수 있는 부자농촌, 희망이 있는 농촌건설 매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
▷ 교육지원 확대를 통해 김천을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의 원자력 핵심기술과 원자력을 이용하는 국가관련 기관과 연계해 국토중심의 원자력 클러스터 사업 추진.
김천보다 이전인원도 부족하고 진행도늦은 충북혁신도시도 2013년초에 초중고등학교를 개교한다고 도교육청에서 발표하는 마당에 경북도청은 뭐하는지 묻고싶습니다. 박보생시장님 잘하고계시지만 더욱분발하십시요.........................................
07/05 10:31 삭제
혁신도시도 특목고도 반드시 유치해야하지만 초중고등학교를 완공에 맞쳐 개교가 이루어져야 이전기관임직원이 이주를하지 이주하고 개교한다고 기다리면 그들이 내려오겠습니까!!!
07/05 10:3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