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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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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중앙 투․융자심사위원회가 5일 구미4공단 옥계지역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가칭)해마루 초등학교의 안을 통과시키면서 사실상 설립이 확정됐다.
구미지역 출신의 김태환 국회의원은 이에 앞서 교과부 장관을 수차례 만나 옥계동부초등학교의 과밀화 현상 해소를 통해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타당성과 절박감을 설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처럼 중앙투융자 심사 통과에 따라 구미 4공단내 e-편한세상 인근 부지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게 돼 옥계 동부초등학교의 최대 과제인 과밀화 현상을 해소할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이 지역은 활발한 4공단 분양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예상되면서 취학아동의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통학거리 1Km 이내에 2~3천 세대가 거주해야 하는 교과부의 초등학교 신설 기준에 비해 해당부지에는 740여 세대만이 거주하는 등 부적격 조건을 갖추면서 상당한 진통을 겪어 왔다.
가칭, 사실상 해마루 초등학교 설립을 확정시키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한 김태환 의원은 "신설이 확정된 만큼 교과부는 물론 시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최대한 빨리 개교시킬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