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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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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가 지난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업무대행기관의 업무 협조를 통해 ‘무료 정밀 안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보건업무대행기관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 구미강동병원이며 각 병원에서 관리중인 385개 사업장의 당뇨환자 390명이 검사를 받게 된다.
안전 검사는 안과 전문의 진찰, 정밀 안전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압 검사로 이뤄지며 관내 8개 안과 병・의원 모든 곳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실명이라는 무서운 합병증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2010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구미 동지역 당뇨환자의 약 15.7%(추정당뇨환자 18,800명)만 정기적인 안질환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경 소장은 “당뇨병으로 인한 안질환은 약 90%이상 예방이 가능하므로 당뇨환자라면 6개월~1년사이에 한번은 정밀안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