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1년도 민간금연클리닉 시범보건소’로 선정(전국 15개소, 경북 1개소)돼 지역주민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촉진,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금연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미보건소는 병・의원5개소(구미차병원,중앙내과의원,강내과의원,삼성연합의원,김탁관내과의원), 약국 5개소(수약국, 서울약국, 음양약국, 명인당약국, 세훈약국)를 시범기관으로 지정하고 11일부터 지정된 병ㆍ의원에 내소하는 만성질환보유자 및 여성흡연자 등 500여명에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지원서비스’는 금연을 원하는 관내 흡연자는 누구나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병의원에 내소해 의사에게 직접 무료로 금연상담 및 치료(6주 4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약국에서는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서비스 완료 후 본인이 원하면 보건소에서 연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원경 구미보건소장은 “민간의료기관의 참여를 통한 금연지도 전문성 향상 및 금연사업 인프라 강화로 금연을 원하는 대상자들에게 접근성 높은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흡연율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