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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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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7일 진평동 소재 LG디스플레이에서 민・관 합동 공조체제 구축을 강화해 초동진압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사고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LG디스플레이 P6E공장 자재창고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 발생, 초기 진화에 실패해 화재가 확산되고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하는 가상 상황에서 진행됐다.
226명의 인원(소방20, 자위소방대200, 응원협정대6)과, 장비 12대(소방7, 자위소방대3, 응원협정대2)가 동원된 훈련은 소방차 도착 전 상황전파, 자위소방대의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유도․대피훈련, 화재예방교육 및 소방관서와의 공조체제구축, 상황별 대응요령 및 수습 복구능력 배양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실물화재 가상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제 재난상황에서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전개해 화재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