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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동 조사단 조사 결과, 왜관 캠프캐롤 땅 속에 금속성 물체 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9일
주민 “미군측 믿을수 없다” 일부 시민단체 '주민건강 역학조사가 최우선,지하수 음용 주민대책 마련해야'
ⓒ 경북문화신문

 


땅 속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미 전역군인인 스티븐씨가 땅 속에 고엽제 드럼통을 매립했다는 폭로 이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한미 공동조사단이 지난 달 2일부터 6일까지 고엽제 드럼통을 매립했다고 지목한 헬기장 1 지역을 대상으로 최첨단 장비를 동원해 조사를 벌인 결과 금속성 물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한미공동조사단은 8일 자력탐사 결과 낮은 전기비 저항 이상대로 나타나는 부분이 발생했고, 조사단은 이를 근거로 금속성 물체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조사단은 40개 지점에 대해 8일 오후부터 시료체취에 들어갔으며, 8월말까지 토양분석 결과를 발표키로 했다.


외부의 토양조사와 헬기장 지역 및 D 구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조사는 진행 중이며, 7월말 조사결과를 발표키로 했다. 추가 조사 여부는 조사결과 검토 결정키로 했다. 또 41지역에 대한 지하수 관측정 시료채취와 지구물리탐사는 7월 25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헬기장 1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한 토양시추조사는 지구물리탐사 결과 이상 징후 지역과 인체 위해성 평가를 위해 조사가 필요한 지역등에 대해 실시키로 했고, 토양시료 채취계획은 별도로 발표키로 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발끈했다. 8일 오후 3시 칠곡군청 3층 회의실에서 한미 공동조사단이 주최한 <캠프캐롤 내부 지구 물리탐사 결과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미군측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시민단체는 이상징후가 밝혀진 만큼 지표투과 레이더 조사보다 주민건강을 위한 역학조사가 선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조사결과 유독물질이 검출된 만큼 지하수를 마시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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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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