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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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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11년도 후계 농업 경영인 300명을 선정, 발표했다. 신청자는 373명이었다.
도는 당초 신청기간 만료일이 2월말이었으나, 구제역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5월에 추가신청을 접수 받아 당초 선정인원 252명에다 추가로 48명을 선정, 300명을 최종 확정했다.
지역별로는 영천이 38명(12.7%)으로 가장 많고,김천이 37명(12.3%), 상주 23명(7.7%), 영주 21명(7%), 성주 20명(6.7%)이었고, 구미는 14명이었다.
젊고 우수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1981년부터 선정, 육성해 오고 있는 후계 농업인 육성사업은 자금지원,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실시 이후 올해까지 2만2914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현재 경종, 축산, 시설채소 등 경북 농업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선정초기 농지구입, 시설건립 등에 필요한 영농기반 마련 자금을 2억원까지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정 후 5년이 경과한 후계 농업인에 대해서는 영농을 규모화 할 수 있도록 추가로 8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대학이나 고교에서 농업을 전공한 사람 또는 농업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영농경력이 10년 이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