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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탐방 나선 인동농협 남자 산악회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빚고을 식당 업주의 따스한 인정에 감동
ⓒ 경북문화신문

 


 


지난 7일 전북 고창군 선운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빚고을 식당 대표가 선운사 탐방에 나선 구미시 인동농협 남자 산악회(회장 강진구)회원들에게 편안한 공간제공과 함께 맛사지 서비스를 통한 경로효친을 실천해 진한 감동을 남겼다.


대부분 70-80세 이하로 구성된 인동산악회는 이날 장마비가 쏟아지면서 난처한 상황에 처했으나 계획대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날씨상태가 좋지 않자, 고령인 산악회원들은 온몸이 쑤셔오는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처럼 굳은 날씨로 일부 노인들이 통증을 호소해 오는 가운데 회원들이 점심을 위해 선운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빚고을 식당에 자리를 잡았을 때 뜻 밖의 미담을 만났다. 이날 식당에는 업주인 김정애 대표의 친구로서 맛사지 경력이 있는 한다희 (서울 광진구)여사가 방문 중이었다. 회원들은 다행스럽게도 준비된 맛사지 기구에다 약물을 투입한 맛사지를 한 여사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식당에 들렀다가 업주와 친구의 호의에 감동을 받은 회원들은 " 훈훈한 인정으로 통증은 씻은 듯 나아졌다"며 감사를 표시하고 " 각박한 세상 속에서 만난 따스한 인정은 이 사회의 등불이 될 것이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애 대표는 " 만나서 정을 나누고 돌아설 때 쌓은 정을 안타깝게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니냐"며 " 웃어르신과 어버이를 정성껏 모시는 경로효친의 따스한 마음이 널리 펼쳐질 때 아름답고 밝은 사회가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정애 대표와 한다희 여사는 또 "각박하게 엮여져 가는 세상살이지만, 경로효친의 미풍양속 만큼은 늘 한결같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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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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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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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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