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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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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 사무소(면장 방경도)가 6일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송도(三松圖)벽화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화 화가인 현호 손대산(사리 도예원 원장)씨와 다람 백아현 (생활 명상 교사)씨를 초빙한 가운데 면은 청정지역인 무을면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면사무소 옆 벽면에 세그루의 실경 산수화와 함께 면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냈다.
높이 8미터의 거대한 벽화인 삼송도는 작가가 장자골 저수지의 소나무를 떠올리며 그린 산수화로서 소나무의 절개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명작이라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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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산 화가 |
현호 손대산 화가는 소감을 통해 " 삼송도를 통해 청정 무을면을 다시 한번 외부에 아름답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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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도 면장 |
방경도 면장은 " 혼신을 다해 명작 삼송도를 탄생시켜 주신 작가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벽화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면민은 물론이고 무을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아름답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현호 손대산 작가
▷2009년 경상북도 서예문인대전 특선 ▷2009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2011년 삼성 현대 미술대전 최우수상▷경주시 사리도예 원장
▶다람 백아현 작가
▷1983년 경상북도 미술대전 입상 ▷1983년 대구 광역시 미술대전 입상 ▷2010년 대구 광역시 서예전람회 특선 ▷생활명상교사, 미술심리 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