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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물, 삼송도(三松圖)벽화 준공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구미시 무을면 사무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무을면 사무소(면장 방경도)가 6일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송도(三松圖)벽화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화 화가인 현호 손대산(사리 도예원 원장)씨와 다람 백아현 (생활 명상 교사)씨를 초빙한 가운데 면은 청정지역인 무을면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면사무소 옆 벽면에 세그루의 실경 산수화와 함께 면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냈다.












  


높이 8미터의 거대한 벽화인 삼송도는 작가가 장자골 저수지의 소나무를 떠올리며 그린 산수화로서 소나무의 절개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명작이라는 평을 얻었다.












  ▶손대산 화가


현호 손대산 화가는 소감을 통해 " 삼송도를 통해 청정 무을면을 다시 한번 외부에 아름답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방경도 면장


방경도 면장은 " 혼신을 다해 명작 삼송도를 탄생시켜 주신 작가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벽화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면민은 물론이고 무을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아름답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현호 손대산 작가


▷2009년 경상북도 서예문인대전 특선 ▷2009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2011년 삼성 현대 미술대전 최우수상▷경주시 사리도예 원장


▶다람 백아현 작가


▷1983년 경상북도 미술대전 입상 ▷1983년 대구 광역시 미술대전 입상 ▷2010년 대구 광역시 서예전람회 특선 ▷생활명상교사, 미술심리 치료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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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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