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은 전통적인 특화산업인 디스플레이, 모바일 업종 중심으로부터 2차전지, 태양광등 그린 에너지 업종으로 구도가 다양화 되면서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6일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 구미를 먹여살릴 신성장 동력을 제시하는 안병화 제 3대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장의 표정은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집요한 집념의 열기 그 자체였다.
그 열기는 성공을 예감하기에 충분했다. 오늘의 안 원장을 있게 한 경력부터가 그랬다. 지식경제부 근무 , 인천중소기업청장, 대구경북 중소 기업청장, 대중소 기업 협력재단 사무총장의 이력과 이를 통해 체득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조직관리 경험, 미래 지향적인 비젼은 기술원을 한계단 더 상승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안원장은 이날 특히 지금까지 구축된 인프라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체의 연구개발 및 기술경쟁력 확보에 진력한 가운데 기술원을 한계단 더 상승시키기 위해 대학과의 연계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연구 개발 역량을 배가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의 거점기관으로서 기술원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한 안 원장은 또 기술원의 재정자립화와 독자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는 방안 강구에 역점을 두겠다는 각오도 분명히 했다.
이와함께 직원 모두가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도록 독려하겠다는 내부 혁신 방침을 천명한 안원장은 특히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먼저 나서주겠지, 먼저 해결해 주겠지, 기대하기 보다는 국내외 산업의 트렌드를 빨리 읽고 대처하겠다"고 밝히면서 " 예상되는 문제를 파악, 개선시켜나감으로써 개인또는 조직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기술원의 운영방침도 천명했다.
<주요 노하우>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기업진흥을 전담해온 지원 전문가 ▷기술혁신 개발 사업, 기업간 협업기술, 융복합 관련 지원, 민관 공동투자 R&D 지원 경험등을 통해 중소기업 R&D 및 기술 혁신 개발의 중요성과 실무적 식견 축적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성장, 공공 판로, 기업환경 개선, 제품 성능 기술 향상 등 대구경북 경제 환경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
<주요 약력>
▷충북 괴산 출생 ▷청주대 경영학과 졸업▷산업자원부 지도과 ▷중소기업청 기술개발 과장 ▷인천중소기업청장▷대구경북 중기청장▷동반성장 위원회 사무국장▷대중소 기업 협력재단 사무총장▷홍조근정 훈장 ▷대통령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