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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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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저소득아동 4천310명에 대한 급식지원을 위해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방학중 아동급식대상자 및 전달방법,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등을 시행키로 확정했다.
대상자는 교육과학기술부 4대 교육비 신청시스템(원클릭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대상자와 읍면동에서 홍보․안내해 신청받은 대상자를 기초로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411명, 차상위계층가정 1,998명, 기타 901명 등이다.
또 위원회는 급식아동에 대한 급식전달 방법과 아동급식업체 선정 등에 대해서도 지역아동센터 급식소 46개소와 학교급식소 8개소, 도시락 배달업체, 주・부식업체를 선정, 아동이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급하도록 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도입되는 아동급식전자카드는 아동급식의 다양화와 예산절감및 투명성이 제고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위원회는 아동급식 전반적인 사항을 합리적으로 심의・결정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급식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대책을 마련해 단체 급식소를 수시로 점검하는 관리체계를 구축, 영양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