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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무거운 일선 지휘관들 '민심과 함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1일
구미시 승진 사무관들, 어디에서 뭘 하나

 


구미시는 7월 1일자로 5급으로 승진한 1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공무원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5급 승진자 12명은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이를 통해 능력을 배양하고 아울러 검증받게 된다.


특히 이들 일선 지휘관들의 능력 발휘 여부에 따라 민선시정의 탄력강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고 일선 현장에서 비지땀을 쏟고 있는 5급 승진자 12명의 면면을 살펴본다.












  ▶정동규 형곡1동장


▶정동규 형곡1동장


1958년 생으로서 7급 공채 출신이다. 1978년 첫 공직을 시작으로 주택사업소 주택사업단, 선산출장소 민원봉사과, 허가과, 회계과, 건축과를 거쳤다.


"늘 찾아가는 체감행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승해 형곡2동장


 


▶백승해 형곡2동장


1957년생으로 김천시 아포읍이 고향이다. 1984년 금릉군 아포면 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1989년 구미시로 전입한 후 임오동, 민방위과, 시민과, 형곡2동 사무소, 총무과와 체육진흥과를 거쳐 총무과 인사계장을 거쳤다.


"발로 뛰면서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체감행정을 실현, 주민과 함께하는 형곡2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호형 신평1동장


▶박호형 신평1동장


1959년생으로 군위군이 고향이다. 1989년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임오동 사무장, 투자통상과 신성장전략계장을 거쳤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부지런히 챙겨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하태 신평 2동장


▶류하태 신평2동장


1955년생으로 인동 구평이 고향이다. 1989년 신구동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고아읍, 지산동, 도량동,시민복지회관, 공원 녹지과, 문화예술 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감사계장을 거쳤다.


"주민과 늘 함께하는 희노애락형 동장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석광 공단 1동장


▶정석광 공단1동장


1959년 생으로 해평면이 고향이다. 1979년 양포동 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수도과, 기획담당관실, 세무과, 지역경제과, 경제 통상 지원과,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회계과 지출계장, 선산출장소 민원봉사과 서무계장을 거쳤다.


"주민과 직접 만나는 체감행정을 통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봉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


▶곽인태 상모사곡동장


1958년 생으로 대구 달성군이 고향이다. 1986년 선산군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시정발전기획단, 투자통상과 혁신클러스터팀장, 기업사랑본부 기업육성계장, 과학경제과 과학기술계장, 기획담당관실 기획계장을 거쳤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면서 새마을 운동의 산실인 상모사곡동의 자긍심을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광진 옥성면장


▶김광진 옥성면장


1954년 생으로 상주 낙동이 고향이다. 1980년 세무과를 통해 첫 공직을 시작했다. 선산출장소 지적과, 건설 도시국 지적과, 부동산 관리과를 거쳤다.


"어려운 농촌을 굳굳하게 지켜나가는 농민들과 애환을 함께하고 꿈과 용기를 불어넣는 행정을 펼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희철 구미시의회 사무국 전문위원


▶박희철 구미시의회 사무국 전문위원


1960년 생으로 김천이 고향이다.선산출장소, 상하수도 사업소, 건설과, 도로과, 감사담당관실을 거쳤다.


"의원 여러분이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할수 있도록 성실하게 보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순 평생교육과장


 


▶김종순 평생교육원 평생교육과장


1956년 생으로 구미가 고향이다. 선산읍 복지담당, 사회복지과 사회 보장 담당, 주민생활 지원과 사회 보장 담당,서비스 연계 담당, 장애인 복지 담당을 거쳤다.


"늘 깊은 애정을 가져온 복지를 평생교육에 효율적으로 접목, 시민들의 삶이 질적으로 향상될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설동주 도시과장


▶ 설동주 도시과장


1954년 생으로 의성이 고향이다. 투자통상과, 하수과 하수 정비담당, 하수과 하수 시설담당, 건설과 하천시설 담당을 거쳤다.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할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상화 수도과장


▶정상화 수도과장


1955년 출생으로 구미가 고향이다. 도시과 지리정보 담당, 공원 녹지과 공원 시설 담당, 도로시설 2담당, 도로시설 1담당을 거쳤다.


제2의 단수 사태 발생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 수도과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구미시민과 기업에게 안정적으로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가 공급될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수 정수과장


▶이재수 정수과장


1955년 생으로 구미가 고향이다. 상하수도 사업소, 대기보전 담당, 수질담당, 정수관리 담당을 거쳤다.


"시민들에게 맑은 물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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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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