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환경부의 ‘10년 폐광산 지역 환경조사 결과 중금속 오염이 확인된 농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중금속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 전국 181개 폐광산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년 환경조사결과 52개 광산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한 토양오염이 확인됐다. 이중 농지는 32개 필지이다.
농식품부는 ‘06년부터 폐광산 등 중금속 오염우려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금속 조사결과 오염이 확인된 농산물은 즉시 수매․폐기해 오염된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