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3일
구미오페라단 ‘메밀꽃 필 무렵’ 공연 펼쳐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 오페라 축제의 장인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이 오는 2011년 6월부터 7월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오페라단(단장 박영국)의 ‘메밀꽃 필 무렵(탁계석 대본, 우종억 작곡)’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축하 공연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00년 창단한 구미오페라단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구미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면서,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공연과 수준 높은 오페라를 매년 개최해 지역민들의 문화적인 욕구 충족과 더불어 수준 높은 고급문화의 저변확대에 이바지 해왔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한국적인 창작오페라를 많이 만들어왔다.


2009년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에서 ‘새마을과 눈물 많은 초인’, ‘메밀꽃 필 무렵’공연이 대표적이며 특히 지난해는 경술국치 100주기 작품으로 한국의 의병장 독립운동가 국가유공자1호이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호에 추서된 왕산 허위선생의 일대기를 오페라로 만들어 공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메밀꽃 필 무렵’은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창작부문 금상을 받은 작품으로 한국서정의 진수를 특별히 오페라로 무대에서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생원역에는 고성현, 김승철, 박찬일이 동이역은 김철호, 나승서, 김도형, 여인역에 유소영, 김수정, 고미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한국오페라계의 발전과 오페라 보급을 위해 탄생된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80여개가 넘는 민간오페라단 연합회 소속 단체 중에서 선정된 4개의 오페라단체(구미오페라단,호남오페라단,베세토오페라단,글로리아오페라단) 작품과 국립오페라단 작품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우리시대 최고의 오페라 페스티벌로 평가 받아 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