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는 제30대 행정부지사에 행정안전부 이주석 지방재정세재국장을 15일자로 임명했다.
봉화 출신으로 1983년 제27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시 기획관리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민방위기획과장․지역경제과장․재정조정과장 등을 지냈다. 특히 지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내면서 탁월한 업무추진과 포용력을 발휘해 주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이어 2010년 9월부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의 중책을 수행한 이 부지사는 국정운영의 최대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과 지방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경제회생대책을 마련, 지방행정전문가는 평가를 받았다.
누구보다도 지역사정에 밝은 이 부지사는 “ 일자리가 있는 경북, 잘 사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조성과 신성장 녹색산업, 권역별 성장엔진 구축 등 균형발전에 힘쓰면서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웅도 경북으로 도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