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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반말 ▪폭언에 야당 “국민 앞에 사죄하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5일
'그걸 왜 물어봐? 너 진짜....”, “맞는 수가 있다. 진짜 나한테 이러기야? 내가 그런 사람이야? 버릇없이 말이야...”
ⓒ 경북문화신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취재하는 여기자를 향해 반말과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이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14일 “홍준표 대표는 ‘반말, 협박, 폭언’에 대해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하라”는 성명서에서 취재하는 기자를 향해 “그걸 왜 물어봐? 너 진짜....”, “맞는 수가 있다. 진짜 나한테 이러기야? 내가 그런 사람이야? 버릇없이 말이야...” 등 도저히 믿기지 않는 반말로 협박을 가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홍 대표의 폭언과 망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지난 전당대회 연설 때에는 ‘ 거울보고 분칠이나 하는 후보는 안된다.’라는 거침없는 여성 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서도 ‘자기 정치하다가 자기 성깔에 못 이겨 그렇게 가신 분’이라는 극언을 서슴없이 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지금 노무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놓고 사는 사람은 없다. 혈세를 낭비해 봉하에 웰빙 숲을 조성했다. ’며 유언비어를 유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또 15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폭언 관련”성명서에서 “ 취재기자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식의 협박조의 발언은 공안검사 출신인 홍준표 대표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발언으로 공포감마저 든다.”며 “ 무슨 조폭도 아니고, 공당의 간판을 버젓이 단 집권여당 대표의 발언이라고 보기에는 명백히 금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민노당은 또 “한나라당에 여성비하 정당이라는 오명도 모자라 이제는 폭언정당이란 오명까지 추가되게 생겼으니 국민들 속에 구제불능 정당으로 낙인찍히고도 남는다.”며 “해당 언론사에 대한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결국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떠들어대는 언론과 국민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일시모면에만 급급한 한나라당의 근본태도가 변하지 않는 이상, 한나라당의 여성비하, 폭력은 절대 근절되지 않을 것”이락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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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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