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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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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15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자체시행 중인 <1.0.0 한울가족>환영식 및 구미전입 50일 기념 축하행사를 가졌다.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북한이탈주민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생소해 집 밖 나들이도 꺼려할 정도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구미로 신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전입 환영식, 50일 기념일, 100일 기념일 등을 챙겨주면서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5월 전입자 9명의 50일 기념행사와 6월 신규 전입자 7명에 대한 환영식을 겸한 오찬회에서는 구미보안협력위원회가 지원한 선풍기 1대를 각 세대에 선물했다.
▶1.0.0 한울가족이란?
구미 신규전입 북한이탈주민과 구미경찰서 보안계 직원간 100일 동안
가족관계 형성, 낯선 사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가족처럼 도와
국민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미경찰서가 자체 시행 중인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