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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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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 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금오공대 창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제2기 구미시, 청년창업프로젝트’ 예비창업자 41명을 선발하고, 13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을 위한 사무실 입주기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예비 청년CEO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가술원장의 환영사 및 구미시 노동복지과장과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장의 축사, 예비 청년창업자의 네트워킹의 시간, 사업운영지침 전달,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 쇼설미디어진흥원 박희용 대표의 ‘창업기업을 위한 SNS’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기도 했다.
도는 1기 사업 결과 가장 활발하게 청년창업프로젝트를 수행한 구미시를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지정하는 한편 2010년 대비 40%까지 예산을 증액해 사업을 수행했다.
6월 말로 종료된 제1기 사업은 예비 희망창업자 27개팀을 선발, 21명이 사업자로 등록해 청년 CEO 배출과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제 2기 41팀의 예비창업자는 7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창업공간, 모니터링지원, 마케팅 및 홍보지원과 창업활동비를 매월 무료로 지원 받으면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청년창업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살려 실질적 현장경험을 예비창업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또 자금지원알선, ISO인증, 벤처․이노비즈인증, 디자인지원, 지적재산권등록 등 연계 지원제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제2기 참여자는 4주간의 창업교육,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게 되며, 컨설팅과 멘토 등 창업실무과정을 수료한 창업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기술보증기금, 경북경제진흥원 등의 우선적 자금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