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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인문고전 합동 독서 토론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도서관이 13일 도서관에서 인문고전 합동독서토론회를 가졌다. 형곡,인동, 봉곡, 선산도서관 독서회원들이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토론회의 토론도서는 고미숙 작가의 열하일기와 박지원의 삶과 정조시대의 문체반정 이었다.


특히, 박지원의 연암체와 정조대왕을 바라보는 역사적인 관점을 놓고 독서회원들은 2시간 동안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일명 연암체로도 알려져 있는 열하일기는 그 시대의 정통문체를 거스리는 새로운 표현법으로서 문인들이 그 문체를 모방하고 필사가 이뤄져 사대부관인 문신들이 통속적이고도 향락적인 문예태도를 지니게 해 정조에게 문체반정의 필요성을 갖게 했다는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다.


10월에는 3차 합동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향후 분기 1회 정기적인 인문고전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인생의 행복을 탐구하는 한편 시민들의 지적 수준을 향상하고, 생각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인문고전 강좌개설과 독서회운영, 인문고전낭독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7월21일에는 공무원 인문고전독서회, 7월28일에는 시민반 인문고전독서회가 발족할 예정이다. ▶ 독서회 문의 : 455-5074(구미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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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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