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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시작, 여름 건강 이렇게 지키세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장마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8월말까지를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민 폭염대비 특별대책에 나셨다.


이를 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재가 암환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질환이 악화되거나 각종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간호와 폭염 건강예방 홍보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도내 25개 시군보건소에 폭염대응 지침 및 대응 매뉴얼, 대국민행동요령 등을 시달해 시군 자체 세부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도내 25개 시군보건소 250여명의 방문간호인력을 적극 활용,만성질환자, 독거노인, 재가 암환자, 심뇌혈관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을 찾아가 안부확인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토록 했다.


뿐만 아니라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될 경우 <폭염예방 건강 9대 수칙>과 대국민 행동요령 등을 마을 방송, 지역 인터넷신문 등을 통한 주민홍보 강화와 아울러 전화나 문자서비스 등 적극적인 안부확인 등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시지역 쪽방촌에 홀로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이 무더위에 많이 취약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가서 도와주는 맞춤형방문 간호사업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폭염예방 9대 건강수칙>


▶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합니다.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합니다.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핍니다.


▶ 주정차 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응급처치를 취합니다.


<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


-꼭 지켜주세요! / 이렇게 하세요!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세요.


● 시원한 장소(그늘이 있는 곳, 에어컨이 가동되는 공공건물)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스포츠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셔 수분을 유지해 주세요.


● 커튼이나 천을 이용하여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최대한 차단하세요.


●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하루 동안 여러 번 시원한 물로 얼굴과 목 뒷부분에 뿌려 주세요.


● 평상시대로 음식을 섭취하되, 시원한 음식 특히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나 샐러드 같이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하세요.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면 옷을 입으세요.


● 독거노인, 아픈 사람 또는 폭염으로 인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약한 사람들을 체크하여 도움을 주세요.


● 폭염 관련 건강영향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이렇게 하세요>.


-증상/피로감, 두통, 오심, 구토, 근육경련-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


-뜨겁고 건조한 피부(땀이 나지 않음), 빠르고 강한 맥박, 두통, 어지러움, 오심, 의식저하 /환자를 그늘로 옮기고 119에 즉시 신고,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물과 음식을 함부로 주지 말고 환자를 물에 담그거나 적셔 체온을 식히도록 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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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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