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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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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각종 환경오염의 예방 및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민, 관 및 환경단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대표 등 위원 10명으로 구성된 환경민원조정·감시위원회를 결성하고,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환경민원조정·감시위원회는 주한미군부대, 소각처리장 등 환경오염 유발시설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한 불신과 신뢰성의 결핍으로 야기되고 있는 분쟁 원인을 조정, 지역갈등을 해소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또 환경오염시설이나 환경님비시설에 대해 환경조사, 감시기능을 수행해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민원조정·감시위원회는 지역의 환경오염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오염방지대책 수립, 오염행위에 대한 감시기능,오염실태 분석 및 향후 대책강구 등 환경보전 관리에 관한 사항 등 환경문제의 전반적인 개선방안 및 발전방안을 모색,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