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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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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박종석 이사장, 장흔성 센터장>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한백의료재단 구미 아성요양병원‧아성 금오실버요양병원(이사장 박종석)은 18일 한백의료재단 구미아성요양병원에서 다문화가족과 구미시 거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보건 의료의 서비스 질 향상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백의료재단 구미아성요양병원은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구미시 거주 다문화가족,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구미시 거주 취약계층이 입원할 경우 비급여비용의 20%를 할인한다. 또 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분향실 사용료의 30%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의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가족교육 , 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와함께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행사를 할 경우 의료봉사팀 파견과 앰뷸런스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연구해 지원방안 마련 등 청책 반영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반면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자원봉사단과 다문화 어울림예술단이 요양병원 입원환자를 위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요양원 봉사단과 직원들의 가족친화적인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은 " 협약으로 구미시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결혼이주여성들이 어려움을 겪는 장례식 절차 등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