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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횡단 자전거 레이스 완주 김기중, 이형모씨 후원금 전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0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6일 한국인 최초로 미국 횡단 자전거 레이스 2인팀 1위를 한 김기중, 이형모씨가 자전거동호 회원들과 함께 꿈을 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을 방문하고,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RAAM에서 달린 거리만큼 쌓인 마일리지 적립금을 다문화 모자원 건립 기금으로 전달한 김기중, 이형모씨는 대회 참가 전 적립금을 후원하기로 약속했었다. 이들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RAAM을 완주했던 것이다.












  


자전거로 4천810km를 횡단하는 RAAM은 2인조 단체의 경우 2명이 번갈아가며 3,4시간씩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9일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대회기간 동안 4일째에는 김기중씨의 부상으로 이형모씨가 9시간 넘게 홀로 레이스를 펼치는 어려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이날, 후원금과 함께 이주민들에게 생명 헬멧을 전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주민들에게 생명의 헬멧보내기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후원자 명단은 www.maha108.net 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 내 폭력과 임금체불,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인권보호 상담기관인 구미마하이주민센터와 이주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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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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