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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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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삼락벌 33ha 부지위에 대규모 스포츠시설이 운집한 김천스포츠타운내 실내수영장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스포츠 팀과 수영인 등 1일 평균 2천여명이 몰리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다이빙국가대표 후보선수 30명을 비롯한 강원도 다이빙대표팀, 대전광역시 다이빙대표팀, 제주도 다이빙대표팀, 충남 다이빙대표팀 등 50여명의 수준급 다이빙 선수들이 국내 유일한 수영(다이빙)지상훈련장과 실내수영장 다이빙장에서 전지훈련 중에 있다.
또 오는 28일부터는 4일간의 일정으로‘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8월5일부터는 5일간의 일정으로 전국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mbc배 전국수영대회’가 예정돼있어 전국 수영인들의 가슴을 설레게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김천실내수영장을 찾는 수만명의 전국 수영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건설, 새로운 철도망 구축사업, 산업단지조성 등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등의 홍보를 실시해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센터의 운영과 관련해 김병조 스포츠산업과장은 “우리 김천스포츠센터는 전국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가운데 운영면에서도 신중을 기해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