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농학박사)의 2011년 벼농사 중간평가 결과에 따르면 못자리 와 본 논 초기 저온과 긴 장마 속에서도 7월 현재까지 벼 생육은 평년 수준, 병해충은 평년보다 적게 발생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벼 생육조사 결과 16일 현재 평균 벼의 키는 69.8cm로 평년보다 3~4cm 크고, 포기당 줄기수는 19.1개로 평년에 비해 1~2개 적으며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한 생육을 보이며, 조생종 벼의 예상 출수일은 7월 28일로 평년에 비해 2~3일정도 빠를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남대현 농학박사는 “금후 벼농사 관리가 올해도 풍년 농사 달성에 가장 큰 관건이며, 벼 생육과 병해충 발생상황을 정밀하게 조사해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면한 벼농사를 위해 이삭거름은 적기에 필요한 양만 주고 이삭패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목도열병, 장마기가 끝난 후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멸구류 예방에 최선을 다해 병해충의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