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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 투기로 생활권 침해 받는 진미동

서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2일
메가라인 상가 앞 시설녹지 쓰레기 민원 발생, 동은 책임 회피 급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주요 역점 시책인 3불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는 불법쓰레기 단속이 일선 현장에서 허점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일부 일선 동의 경우 제기된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보다는 떠넘기기 행정에 급급하면서 시책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신이 팽배한 실정이다.














  


주거지역 공터에 폐가전제품과 폐가구등이 널부러지면서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진미동(동장 김용길)이 이번에는 동사무소와 불과 100여미터 거리에 있는 메가라인 상가 앞 시설녹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로 민원이 발생했으나, 그 책임을 상가와 공원 녹지과로 떠 넘기면서 또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오전 7시경 현장 확인 결과 메가라인 상가 앞 시설녹지는 쓰레기 더미로 전락된 상태로써 .담배꽁초, 음료수 팩과 캔, 휴지 등 쓰레기로 얼룩진 현장은 도심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었다.














 


이처럼 시설녹지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20일 오전 9시 30분경 이러한 민원을 접수한 진미동은 메가라인의 고객이 버린 쓰레기는 상가 측이 치우거나 시청 공원 녹지과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떠넘기기에 급급했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 박모씨는 “ 민원을 접수했다면 직원을 보내기 보다 동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체감행정 실천에 솔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동 지역에서 민원이 발생하면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근본적인 대책 수립차원에서 책임소지를 규명하는 것이 민선행정의 기본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진미동 지역은 구미시 19개 동 지역 중 가장 많은 원룸이 집단화돼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원룸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생활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서도 지역주민들은 “ 원룸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폐가전제품과 폐가구를 장기간 방치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생활권을 저해받고 있다는 하소연을 했지만, 근본대책 수립은 커녕 원칙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 배출원을 찾아 과태료를 부과하든지 생활권을 침해하고 있는 요인을 없애든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면서 진미동의 뒷짐행정을 비판했다.














 


 



서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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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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