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독거노인들의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노인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7월 현재 노인인구 2만5290명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사고 방지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읍면동별로 경로당, 노인종합복지회관, 읍면동사무소 등 388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다.
또 폭염대비 상황관리반을 구성해 노인보호를 위한 전파체계 마련,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위한 DB를 구축해 폭염주의보, 경보 발령시 돌보미 39명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해 사고를 최소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900여명에 대해 가정방문, 문자메시지, 안부전화, 폭염대비 행동요령 전단지 배부 및 교육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용 아이스팩 1,000개를 지원해 취약계층 노인 가정방문시 수시로 배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가노인무료식사 배달, 건강음료 배달, 노인돌봄 서비스 등 독거노인 지원 및 복지 서비스 인력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알려 폭염기간 중 노인에 대한 보호를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대해 전영욱 사회복지과장은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쉼터 설치관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