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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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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가 지난 21일 시청 4층 강당에서 제15기 회장 이 ・취임식 및 출범회의를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남유진 시장과 주요기관 단체장, 자문위원 100여명이 참석해 김락상 전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최병성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락상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요즘처럼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소통이 어려울 때는 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 스스로가 사명 완수를 위해 주어진 일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성 신임회장은 또 취임사를 통해 “남북관계가 어려운데다 경제위기와 함께 정치,사회적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만큼 유기적 협조체제가 더욱 더 성숙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민족의 염원인 민주 평화 통일을 위해 자문위원 모두가 역량을 한데 모아 통일 기반 조성의 일익을 담당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가 지역사회의 평화 통일 분위기 조성에 큰 공헌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통일 사업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