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경실련 1인 시위 결과 , 무상급식 조례 개정▪민간단체 보조금 재심의 관철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3일
K모 부의장 문제, 허복의장 부탁 존중 일단락, 하지만 법원에 엄벌 요구 탄원서 제출키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1차 정례회 기간 내내 1인 시위를 벌여온 구미경실련이 21일 정례회 폐회와 함께 1인 시위를 종료했다.


이에 앞서 구미경실련은 7일 오전 9시 부의장인 K모 시의원 제명, 무상급식 예산 20억원 처리, 일괄 20% 삭감한 민간단체보조금 5억여원의 재심의를 요구하며 기자회견과 함께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 결과 의회는 본회의 의결을 통해 무상급식 조례 개정 요구 수용과 함께 집행부는 20억원을 집행키로 했다. 또 2011년 당초 예산 중 민간단체 보조금에 대한 20% 일괄 삭감에 대해서는 하반기 집행 보조금에 한해 재심의 하기로 했다.


하지만 K 모 부의장은 구미경실련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에따라 경실련은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키로 했다.


무상급식 조례 개정, 20% 일괄삭감 민간단체 보조금 재심의 요구를 관철시키면서 1인 시위를 종료한 구미경실련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무상급식 조례 개정과 관련 단계별 전면 무상급식 조례안이 저소득층 선별 무상급식 조례로 후퇴해 유감이라면서도  2012년 경북도 교육청이 대응지원 예산을 확보할 경우 상위법인 학교 급식법에 따라 단계별 무상급식이 가능하게 되면서 저소득층 선별 무상급식 조례는 사문화되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저소득층 선별 무상급식 개정 조례안을 의결하는데 앞장 선 의원들 역시 2012년 경북도 교육청이 대응지원을 할 경우 단계별 전면 무상급식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은 특히 허복 의장의 '솔직함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보신적 권위주의에 물든 적지 않은 시의원들이 "시의회가 경실련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면서 " 심의도 않고 삭감하는 것을 내년부터는 고치겠지만, 올 예산은 예산 절감 취지였기 때문에 재심의 할수 없다"는 입장인데 반해 허복의장은 경실련과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일관되게 잘못을 시인하고, 재심의 할 것을 약속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K 모 부의장 문제 역시 허복의장의 부탁을 존중해 일단락 짓기로 결정했지만,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또 다른 K모 시의원의 부실공천과 관련 김성조 의원의 사과가 없을 경우 내년 총선에서 부실공천과 정치적인 도덕성을 문제 삼겠다고 주장했다.


구미경실련은 19일 K모 시의원이 공무원을 불러 행패를 부렸고, 폭행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모 시의원은 이러한 경실련측 입장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madhtks
구미지역 선거직은  k k k k 의원및 전k등 k가문제인데 제대로 심판하는 당당한 구미시민이 됩시다. 공정하고 상식이 지배하는 우리의문화건설에 앞장서는 시민,언론,N G O 단체등이 뜻을모아 국민정신계몽운동으로 승화시킴이 옳을줄로 아랩니다.
07/23 12:02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